천년을 뛰어넘은 최치원 선생의 명성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언론보도

천년을 뛰어넘은 최치원 선생의 명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서관 지킴이 (182.♡.207.37) 작성일16-08-09 12:52 조회2,354회 댓글0건

본문

 

0563094376cd665482257215e2a36db5_1470714
 

 

천년을 뛰어넘은 최치원 선생의 명성  

중국 양저우시서 사료 전시회…하남, 최씨 종친들 참석 

뉴스일자: 2013-10-21

 

 

0563094376cd665482257215e2a36db5_1470714

중국 장쭈성 양저우시는 매년 10월 15일 최치원(孤雲 崔致遠·857∼?) 선생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이 곳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관리로 있었던 곳으로 당나라 때 신라인의 집단 거주지인 ‘신라방(新羅坊)’이 설치됐던 곳이며 양저우시는 10월 15일을 ‘한중 우호 교류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양저우시 고운 최치원 기념관은 이날 ‘천년을 뛰어넘는 기억’을 주제로 한 고운 최치원 선생관련 사료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최염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구상찬 駐상하이 한국총영사, 치샤오샤(祁小夏) 양저우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최씨 종친회, 경주부녀회 대표단 등 207명과 양저우 한국상인회, 양저우시 문화계 인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에서는 50명의 종친들이 참석했다. 최치원 사료실 개막식에 이어 경주최씨 중앙종친회는 최치원 선생 향제(享祭·제사)를 올렸다. 초헌관에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에 중앙종친회 최영건 수석부회장, 종헌관에는 하남의 최성기 전 시의원이 제향 분정에 선발되어 종헌관으로 제를 올렸다. 양주시의 ‘최치원 기념관’은 중국 중앙정부가 최초로 허가한 외국인 기념관으로 2007년 10월 개관했다. 한편 양저우주대학에서 이날 한‧중‧미‧일 학자들과 한국의 학자들이 참석해 ‘제3차 고운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최치원 선생은 12살에 당나라에 유학해 18세에 과거에 장원급제한 뒤 현 남경시 율수현 현위를 시작으로 양저우 등에서 10여년을 관리생활을 했다. 당나라 때 반란군 황소를 토벌하자는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으로 이름을 떨쳤다. 지난 6월 26일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방중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치원 선생의 시(詩)‘범해’를 인용해 한‧중 관계가 돈독한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양저우시는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고향이기도 하다. 

 

박필기 기자 news@ehana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운 최치원 도서관 주소 (우) 12932 경기 하남시 덕풍북로 32번길 12 전화 031-792-5757 팩스 031-792-0039
Copyright © 2016 고운 최치원 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책임한계